Creating Shared Value

공유가치창조
Creating Shared Value
CSV

CSV는 2006년 학계에 처음 등장하기 시작하여 2011년 경에 들어 본격적으로 통용되기 시작한 개념입니다.

CSV는 기업이익창출과정에 연계된 커뮤니티와의 공생발전을 추구하며, 기업활동과 동시에 공공의 이익을 추구하는 개념이자 기업경영에 대한 새로운 발상입니다. 이는 단순히 기업의 수익을 일방적으로 사회에 환원하는 CSR(Corporate Social Responsibility)에서 한 단계 진일보한 것입니다. CSR과 CSV의 결정적 차이점은 비즈니스 연계에 있습니다.

CSR은 시민의식과 자선활동을 동기로 가지고 있으며, 환경적, 사회적 손실을 책임지기 위한 자각에서 시작되었고, 말 그대로 ‘책임’을 이행하기 위한 기업의 비용지출로 여겨졌습니다. 기업의 CSR을 위한 예산은 제한적이기 때문에 활동도 제한적일 수 밖에 없습니다. 한편으로는 외부의 기대치가 증가함에 따라 비용을 추가로 지불하거나 사업상 제약을 떠안게 되는 경우가 많았습니다.

반면 CSV는 기업의 이윤극대화를 위한 경영전략 내에 사회적, 환경적 가치를 통합하는 개념입니다.

다시 말해 CSR관점에서는 사회환원활동이 기업의 비즈니스와는 이원적으로 이뤄지는 데 비해 CSV는 기업활동과 사회공헌이 배타적이거나 일방적인 것이 아니라 동일한 경영매커니즘 하에서 창출될 수 있음을 보여주고 있습니다.

비용으로 인식되는 CSR과는 다르게 CSV는 기업의 사회, 경제적 효용을 증가시킨다는 점에서 기업의 경쟁우위를 본질적으로 강화시켜 줍니다. 그리고 CSV는 기업 본연의 전략을 재창조해야 하므로 기업전체의 조직과 예산 등 총체적 역량이 투입되어야 합니다.

Moving to Shared Value CSR 에서 CSV
  • "좋은 일을 하는 것" 기업시민정신, 자선활동, 지속가능성에 초점
  • 자유재량에 의한 활동
  • 이익 극대화와의 연관성이 없음
  • 비즈니스 목표와 관계없이 외부적 영향력에 의한 어젠다
  • 회사의 입지와 CSR예산으로 제한된 영향력
  • 비용과 관련한 경제 사회적 이익에 초점
  • 경쟁이라는 필수불가결한 조건과의 연관성
  • 이익 극대화가 핵심
  • 비즈니스 목표에 기반한 구체적인 어젠다
  • 전체적인 기업 예산 동원

출처: 마이클 포터 교수 "The Role of Business in Society: Creating Shared Volue" (동아 비즈니스 포럼 2011)

㈜맥키스컴퍼니는 수 년전부터 나름의 경영철학과 회사 특성에 맞는 독특하면서도 참신한 방식의 CSV경영을 해왔고, 이로 인해 최근 들어 언론과 사회 각 분야로부터 많은 주목을 받고 있습니다.

기존자원에 속하는 계족산 (숲, 길, 주변풍광)과 콘텐츠에 속하는 황톳길(맨발), 음악회, 맨발축제가 합쳐져서 융합, 창조를 통해 계족산 황톳길이란것을 만들었고 이는 사회, 환경, 문화, 경제에 영향을 끼쳐서 CSV(Creating Shared Value) 라는 지속 가능한 공유 가치를 창출합니다.

저희 회사는 계족산에서 만든 신뢰의 플랫폼 위에 끊임없이 사람들을 즐겁게 할 새로운 콘텐츠를 채우고 그 가치를 보다 많은 사람들과 나누기 위해 오늘도 사람과 사람사이를 풍요롭게 채울 역(逆), 창(創), 락(樂)의 CSV경영을 계속 해나가고 있습니다.

  • 계족산 풍경모습
  • 계족산에서 조웅래와 함께 웃고있는 사람들
  • 계족산을 올라가고 내려가는 사람들
  • 계족산을 올라가는 사람들의 행렬
  • 계족산에서 열리는 숲속음악회에 참여한 사람들의 모습